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수혜기업 모집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2020년도 세라믹 생태계조성사업 수혜기업을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 세라믹생태계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5억8천만원의 기업지원 사업예산을 투입한다.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세라믹원료소재 상용화 시험생산지원, 세라믹 소재부품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세라믹제품 전방공급거래 형성 촉진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센터 입주기업에 경영컨설팅 실시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진) 입주기업 및 회원사에 대한 사업계획 추진활동 중간점검 및 전문가 경영컨설팅을 목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추진 중간점검 및 전문가 경영컨설팅은 센터 입주기업 18개사 중 입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기업과 회원사 등 14개사를 대상으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경영컨설팅을 병행해 입주기업과 회원사의 기술사업화 조기

전남테크노파크, ‘2018 세라믹의 날’ 공동개최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정부의 세라믹산업 발전전략을 토대로 전국의 세라믹관련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세라믹 산업발전을 위한 “2018 세라믹의 날”행사를 지난 14일 한국세라믹연합회와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개최했다. “2018 세라믹의 날”에는 김경협, 송석준 의원 및 전국의 세라믹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과학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4차산업혁명의

전남테크노파크, ‘2018 독일 뮌헨 세라믹텍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목포)는 2018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라믹텍 2018전시회(CERAMICTEC 2018)’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텍 2018전시회’는 1979년부터 3년 주기로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서 세라믹전시회 중 규모가 가장 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독일 뮌헨 신무역박람회센터(MESSE)에서 열린다. 지난 전시회(2015)에는 독일, 이탈